[프로야구] 용덕한의 블로킹이 문제였을까?

※ 경기 리뷰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관련 투타 잡설 에서 예상한 것과 거의 비슷하게 흘러갔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목은 설의법을 이용한 부정이 아닙니다.
블로킹이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진부터 보죠.

3회초 정상호의 수비

7회말 용덕한의 수비


주목해야 하는 것은
두 포수의 수비 위치의 차이이다.
사실상 용덕한 식의 길을 아예 차단해버리는 블로킹은
주루방해의 영역을 반쯤은 공유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포스아웃 상황이 아닌 태그아웃 상황이라면
당연히 주자는 어쨌든 베이스(혹은 홈)까지 질주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고,
그것을 막는 수비법은 대부분 '길은 열어주되, 태그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다.

저렇게 아예 슬라이딩할 코스까지 막아버리는 블로킹은
애초에 '홈 플레이트이기에' 묵인 되는 것이고,
당연히 부상을 각오하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블로킹은 타자가 웬만큼 강심장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현재 한국의 일반적인 성향에서는 포수보다는 타자가 부상당하기 훨씬 쉽다.
(사실 나주환도 피할 마음이 아예 없었을 터이다. 그리고 애초에 피할 상황 자체가 안나오기도 했고.
 한마디로 답이 없으니 그냥 성질 나와버린 케이스)

이 전의 잡글까지 포함해서
용덕한의 수비에 대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게 한 3번째 정도인 것 같은데.
하고 싶은 말은...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뭐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러한 블로킹은 상호간의 부상을 높은 확률로 각오하고 하는 것이고,
그것이 현재는 포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그게 언제 본인에게 돌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론 : 나주환이나 용덕한이나 그게 그거. 다만 그 전의 상황이 참...



<덧붙이는 짤방들> - 개인적 감정 조금 있긴 함

용덕한의 트레이드 마크. 세상에 이런 일이





이 두 짤은 정상호에게 던진 금민철의 빈볼 두 장면인데,
솔직히 이 두 공은 빈볼을 부인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최소한, 이 공이 빠진 공이라면
포수가 포구할 때 예측되지 못한 공에 대한 반사로 
하체가 들리거나 중심이동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한데
이 두 장면의 용덕한의 포구는 매우 안정적이다.
(즉 최소한의 예측 범위 내에 있었다는 것.)



by 스텔 | 2009/10/15 01:10 | 스포츠 관련 글쓰기 | 트랙백(4) | 핑백(1) | 덧글(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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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화 좋아하는, 전 노.. at 2009/10/15 09:10

제목 : 홈의 CrossPlay의 캐쳐의 FM 수비 방법....
[프로야구] 용덕한의 블로킹이 문제였을까?에 단 답글을 좀더 자세하게...사실 저런 글을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야구를 했었고.. 그 포지션 또한 캐쳐였기에...그리고 나름 야구를 열심히 알면서 본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지나치기가 쉽지 않네요..(사실 성격이 까칠해서 지나치질 못한다능...)일단 홈에서 크로스 플레이에서포수는 주자의 홈으로의 진입을 막기위해서...여러가지 방법을 하게 됩니다...그중 제일 첫번째가....캐처 마스크 벋어서......more

Tracked from 국진이네 집 at 2009/10/15 16:30

제목 : 스포츠 밸리에 올라온 용덕한 수비에 대해서(그리고 ..
[프로야구] 용덕한의 블로킹이 문제였을까? 그 플레이에서 용덕한 잘못한 거 없다. 주루방해가 아니냐고 하는데, 수비수가 공을 잡아서 태그동작을 시작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피해야 되는 의무는 수비수에서부터 주자로 옮겨간다. 미리부터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주자가 도착하기 전까지만 공을 확보할 수 있으면 역시 수비수는 책임이 없다. 수비수가 책임을 가지게 되려면 수비수가 태그 동작이 아닌 다른 동작을 해서 방해한 경우여야 된다. 예를 들면,&n......more

Tracked from 우리에겐 내년이 있다. at 2009/10/15 17:58

제목 : 메이져리그 포수 블로킹.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7017157양키 도시락 vs 꼴랑이 원겜 플옵 연장10회때 나온장면참고로 여기서 한 점 내주면 시즌접는 상황. 그리고 이건 어제랑 가장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주자 마우엌ㅋㅋㅋ미네소타 존나 미안요ㅋㅋ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6860573그리고 용씨 블로킹..야구 조금이라도 본 사람들은 뭐가 다른지 알......more

Tracked from nonface의 단파방송국 at 2009/10/16 09:42

제목 : 용덕한의 무개념 플레이와 똑같은 플레이를 한다고 비..
이쯤에서 찾아보는 크로스 플레이 사진들... 도대체 링크에 나온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이 어떻게 용덕한의 플레이와 똑같다고 보시는건지 무슨 기준으로 그리보시는지 모르겟네요 일단 링크의 엠엘비 포수들은 홈플레이트를 키핑한 경우 모두 오각형의 3각형 부분을 키핑한채 즉 나머지 4각형은 주자들이 태그할 수 있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진로를 막아두었다고 하셨는데 진로는 막았지만 그렇다고 주자가 홈플레이트를 태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게 아......more

Linked at 영화 좋아하는, 전 노래방 주.. at 2009/10/15 09:10

... [프로야구] 용덕한의 블로킹이 문제였을까?에 단 답글을 좀더 자세하게...사실 저런 글을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야구를 했었고.. 그 포지션 또한 캐쳐였기에...그리고 나름 야구를 열심히 알 ... more

Commented by 달려라리오 at 2009/10/15 08:53
루상을 아얘 막고 수비한 것도 아니네요. 그와 별개로 신경전도 있을만 했고...
두 선수 다 아주 크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뒤에 두개의 포구 움짤은 인신공격밖에 안되보여요.
페넌트레이스 중에서도 저런 공들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받는 경우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팀들의 주전 포수가 저거 저렇게 받는다고 욕먹는것도 참...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5 09:20
홈플레이트에서 1미터 정도 떨어져서 막네욤 ㅋㅋㅋㅋ
Commented by nonface at 2009/10/15 11:16
용덕한은 타자 몸에 눈이 달렸나보죠? 어떻게 예상이 전혀 안되는데 보지도 않고 저렇게 받을 수가 있나요?
예상을 하고 있었다면 용덕한은 이미 공이 타자 "몸쪽"이 아닌 "몸"으로 날라올 걸 알고 있었다는 소리죠
Commented by 달려라리오 at 2009/10/15 14:50
김상훈도, 하물며 정상호도 저런 공 잘 받습니다. 저런거 물고 늘어지면 밑도 끝도 없어요.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0
루상을 아예 막은 것보다 더했죠.
루에서 1.5m 앞의 주루라인을 그냥 막아버렸으니.

그리고 저 빈볼은 100%입니다.
애초에 저정도로 공이 빠지면 포수는 포일이나 폭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하체가 들리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아니면 순간적인 반응으로 하체가 들리거나요.

공을 '잘 받았다'라는 것을 어떤 의미로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포구 잘하는 포수들도 저런 공을 저렇게 팔만 뻗어서 잡아내진 않습니다.
Commented by 달려라리오 at 2009/10/15 19:40
하체가 들리지 않고도 저 자세로 받아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니, 그냥 제가 두 선수다 다 나쁘다라고 하는게 속이 편하겠네요. 괜히 두 선수 두둔해준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nonface at 2009/10/16 11:37
나주환이 10정도 나빴다면 용덕한은 100정도 나빴죠
지가 슬라이딩 들어오는거 코스다 확인하고 발 들이밀고 발들어오니깐 스윽 빼서 하나도 안다친 주제에 다친척 헐리우드 액션해서 나주환 물먹이고 관중 물먹이고 구장 난동 유도했지요
둘다 욕을 해도 훨씬 더 잘못한 넘을 욕해야 하지 않겠어요?
Commented by 베리 at 2009/10/15 09:28
영욱이 헤드샷은 지금 봐도 영욱이가 멀쩡했던 게 신기함 =_=
Commented by -_- at 2009/10/15 11:36
헤드샷짤은 영우기쓰러져서 괴로워하고 있을떼 무심한듯 쿨하게 캐치볼하는 장면까지 나와야함
그런 연습이 지금의 용더칸을 만들었습니다?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5 11:36
용덕한이 얼마나 물어깨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인 듯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1
멀쩡한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영욱이도 후반기에 성적 엄청 많이 까였죠 ㅋㅋㅋ
Commented by Grard at 2009/10/15 09:54
그런_헤드샷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gif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1
the Play of the Year가 될지도
Commented by 음유시인 at 2009/10/15 10:02
... 저런 거 볼수록 두산이 점점 싫어짐.


뭐가 정의의 구단이야. 내가보기엔 KBO 구단 중에서 최고 문제아 구단이구만.ㄱ-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1
그냥 내가 하면 정의 남이 하면 ㅅㅂ 라는 사고관만 버려도 될터인데 말입죠 ㅎㅎ
Commented by 세멘시나 at 2009/10/15 10:06
사실 나주환이나 용덕한이나 둘다 제데로 플레이 한 것이 맞습니다.
포수는 막아야 하고 주자는 들어와야 하니깐 말이죠.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2
저는 둘다 잘못했다고 보니까요.
어쨌든 저거를 나주환의 일방과실로 보기에는
용덕한의 블로킹도 도를 넘었습니다.
Commented by 피받아 at 2009/10/15 10:20
용덕한이가 잘못한건 없습니다. 포수로도 당연한 수비죠.. 공이 없는 플레이라면 당연히 반칙이지만.
나주환 선수 잘못한건 없습니다. 지가 가려는 주루선상에 떡하니 버티면 죽여버려야죠..

둘다 아주 정상적인 플레이 입니다. 프로야구 1-2년만 제대로 보면 이런일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다만 아쉽다는거죠... 발보다는 보디체크로 밀어붙혔어야 혹시 덩치더큰 덕한이더라도 밀려 넘어졌을 수 도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5 11:28
돡포들은 미리 저렇게 포지셔닝을 한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3
저는 그냥 둘다 잘못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나주환에게 동업자 정신 운운 할려면
용덕한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Commented by 대갈장군 at 2009/10/15 10:48
용덕한이 먼저 공을 받아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주루방해라니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저는 두산팬도, SK팬도 아닙니다. 그런데 나주환의 슬라이딩 방식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발을 좀 높이 든 것 같은데 저렇게 하면 포수 다치겠죠? 같은 선수들끼리 부상당하지 않도록 서로 위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5 11:30
같은 선수들끼리 부상당하지 않도록 서로 위해줘야 하는 거면 용덕한도 최소한 슬라이딩 코스는 열어줘야죠.
그리고 송구가 저렇게 온게 아니라 용덕한이 미리 포지셔닝을 저렇게 하고 송구가 저렇게 온거죠
Commented by 음유시인 at 2009/10/15 11:45
저건 주루 방해입니다. 주루 방해.

저렇게 해서 잘못해서 부딫혀봐요. 그럼 자칫했다간 선수생활 끝날수도 있습니다.



저런 바보같은 블로킹 때문에 김태균은 뇌진탕 때문에 한달동안 못 나왔고(컨디션 회복한게 천만다행이지요.)박경완은 시즌 아웃됬습니다.



그리고 저건 타자 주자뿐만 아니라 포수도 위험한거에요. 예전에 최승환이 강봉규에게 블로킹 잘못했다가 심하게 다쳤습니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4
최소한의 슬라이딩 코스는 확보해주는 게 정상이죠.
저건 뭐 그냥 와서 박아라 혹은 알아서 기어라 밖에 더됩니까?

P.S. 음유님 ㅠ.ㅜ 박경완 시즌 아웃은 광주에서 잔디에 발걸려서;;;
뭐 물론 X될뻔 하긴 했었죠;;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10/15 11:04
뭐, 복수라면 복수라고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 방법이 흠좀무...-_-;;;
위분들 말씀대로 할려면 보디체킹을 해야지 왜 발을 거기에 들이대는지 원.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4
바디체킹하면 역관광의 가능성이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바디체킹 성공했어도 욕먹는 건 매한가지였을껄요.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6 11:30
뭐 마스크를 팔꿈치로 찍어버리면 되는데 그랬다가는 킬더칸 바로 응급실행
Commented by mint at 2009/10/15 11:39
http://blog.naver.com/mintkang 나주환이 몸을 던졌을 땐 용덕한의 발이 거기 없었다. TV든 신문이든... 다 정지된 사진만 보여준다. 하지만, 분명히 발이 거기 없었다. 몸을 던진 후에 발이 들어온거다. 블로그에 사진 있음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5
애초에 용덕한은 그냥 대놓고 막은 겁니다.
그리고 나주환은 대놓고 깐거구요.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말할 이유가 없긴 함.

다만 용덕한의 이후 행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제가 직관가서 보지 못했으니 이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ㅂ-;;
Commented by about at 2009/10/15 12:28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5
링크도 참 병맛같은 거 들고 오시네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blank at 2009/10/15 16:39
병맛같지만 공중파죠ㅋ
Commented by 믿는다휴즈신 at 2009/10/15 13:08
사실 용덕한이가 저렇게 길을 쳐막고 있으면 주자입장에선 답이 없긴한데
저기에 걍 들이박아야 정석이긴 한데 코시앞두고 부상당하기도 뭐하고
기분도 좆같고 한데 나좐이가 걍 태클들어간 거 같은뎅..

나좐이가 승자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점수도 넉넉했는데 걍 용덕한이 막고있는거 보고 스피드를 줄이고
승자의 여유로 기어서 홈까지 들어오는 퍼포먼스를 했다면
용덕한에게 개망신을 줄 수 있었을텐데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6
그렇게 했으면
감독님 호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뿌우 at 2009/10/15 13:14
sk팬들의 쉴드는 정말....쥐디팬들보다 더하네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6
나 삼빤데 ㅈㅅ??
Commented by 리칼 at 2009/10/15 13:39
다 치우고 덕아웃으로 공을 날렸다는거 자체가 이미 용덕한은...-_-;;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6
그거는 제가 직접 보지 못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Commented by 민지짤\'ㅅ\' at 2009/10/15 13:45
실드고뭐고 나주환의 보복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애초에 저렇게 수비를 했던 용덕한의 잘못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죠. 거기다가 제 잘못으로 따지자면 당연하다는 듯이 빈볼을 요구한 용덕한의 싸인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처음보는 애도 아니고 나주환 성질 드러운거 알면서 왜 나주환에게 몸에 맞는 빈볼을 요구했냐는거죠. 그리고 3루자를 밟고 홈으로 달려나가는 주자 입장에선 당연히 홈으로 들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배운대로 수비한게 용덕한의 수비라면 두산의 수비연습에서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거기다가 용덕한은 보호장비 착용한 곳에 맞았는데.
포수 보호장비가 선수 한명이 때린 스파이크로 그 고통이 전부 전달되는 거였다면 있을 필요도 없죠. 아프지도 않은데 그자리에 쓰러진건 용덕한 오버연기고.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7

전 뭐 쓰러진거, 그다음에 공던진거 다 떠나서

저 플레이 상황 자체에서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보는 거니까요.
저렇게 대놓고 막는 포수 의외로 잘 없습니다.

만약에 정상호가 저렇게 수비했으면 어떤 소리를 들었을까요 !?
Commented by 문정근 at 2009/10/16 00:23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스날의 에두아르두가 보호구 착용한 위에 들어온 태클로 정강이뼈가 부러져서 뼈 튀어나온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1년동안 재활하고요..
물론 보호장구가 축구랑 다르긴 하지만 아프지도 않은데 오버한다는 얘기는 그냥 님의 독자적인 판단이네요..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6 11:31
존나 아프면 살인송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 들어들어간 후 다음 수비에 나올 수 있을리가 없죠
Commented by nonface at 2009/10/16 13:34
ㄲㄲㄲ 느린 화면 보면 아시지만 용덕한이는 아플 수가 없었습니다 왼쪽 발에 전혀 체중 싣고 있지 않다가 나주환이 발오니깐 나주환 발 따라서 스윽 발 빼버렸거든요. 거기다 맞았다고 할 만한 부분은 프로텍터. 미리 왼발에 체중 안 싣고 있는 걸 봐선 이미 자기 다리에 맞을 거 알고 있었고(당연히 슬라이딩 들어온뒤 슬라이딩 코스에 왼 다리 가져다 댔으니 알 수밖에 ㄲㄲㄲ) 대비를 해놓은거지요. 안다칠 자신 있었다는 거고

그래놓고 죽어라 아프다는 듯이 오바액션. 하필 무대는 만원 관중이 들어찬 단기전. 야구 못하니깐 관중에게 호소해서 지들한테 분위기 몰아오겠다는 수작인데 더럽기가 쌍팔년대 야구 수준이지요.
Commented by 야구알고봐 at 2009/10/15 13:52
홈으로 질주해서 홈승부한게 잘못이 아니다

근데 지금 보면 나주환 선수가 스파이크를 쳐 들고 다리를 내리찍는게

문제인거다

스라이딩시 스파이크를 올릴수있는 범위가 있는데 훨씬 뛰어넘어서 올렸기때문에

욕을 먹는거다 쫌 알고나 비판해라

그리고 잘못한건 꺠끗하게 인정해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7
님이나 야구 알고 보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_- at 2009/10/15 21:45
솔까 슥충이니까 욕먹는거지
나좐이 콩산이었음 용더칸은 가루가 되쓸꺼다 ㅋㅋ
Commented by nonface at 2009/10/16 13:35
너나 용더칸이 나주환 발 따라서 사악 지 다리 빼놓고서 헐리우드 액션한거나 좀 확인하고 얘기하지 그래?
잘못한게 누군데 누구더러 잘못한거 인정하라는거야?
Commented by dd at 2009/10/15 14:09
스크 그 저주받은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마빡에 시속180짜리 강속구가 꽂혀도 뭐라 할말이 없는 중죄이구만 하물며 그깟 주루방해좀 했다쳐도 저렇게 날세운 슬라이딩을 하면 곤란하죠.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8
이건 신념인가요 아니면 반어법인가요? 거 참
Commented by dd at 2009/10/16 02:14
순도 100%짜리 진심인데 평소 하도 욕들을 드시다보니 확실히 반어법으로도 보이네요. 재밌는 구단일세!
Commented by 반바스틴 at 2009/10/15 15:02
금민철공은 명백한 빈볼 다른이의가 없겟네요

덕한이는 휴...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38
그냥 그 쪽 팬분들은
다른 팀 선수 까지 마시고 조용히 계시는 게 제일 나을 듯함.
병팍은 진짜 가관이던데 ㅋㅋㅋㅋ
Commented by 에톤 at 2009/10/15 15:15
먼저 빈볼 던지고, 주루 방해 하다 밟힌거 가지고 억울해할거 없음.
빈볼이라도 안던졌음 몰라 대놓고 던지더만요

사실 삼성팬으로서는 이영욱 헤드샷 때문에 용덕한 ㅅㄲ를 좋게 봐줄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40
솔직히 진짜 문제있었으면 심판들이 제제를 했겠죠.
나주환이 한 게 '거칠고 싸가지 없는 플레이'인 건 맞긴 한데,
용덕한도 마찬가지의 플레이를 했으니까요.
Commented by 음? at 2009/10/15 15:37
주루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15:40
음?
Commented by lloyd at 2009/10/15 18:59
뭐 이래서 간신곰이라는 말을 듣는데ㅋㅋ 무지 선의의 구단인줄 알져ㅋㅋㅋ 기아팬들은 또 두산 옹호하는 수준이 아니라 스크까기시작ㅋㅋㅋㅋ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22:52
동네북이져.
삼성이 돈성 소리 들으면서 미치도록 까이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효.
Commented by 엿남작 at 2009/10/15 19:15
다른 팀이하면 당연한 행동이고, sk가 하면 무조건 죽일 놈들이죠.

하아 이 토나오는 이중성들. sk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째 사람들보면 sk ㅍ편들어주고 싶음.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22:54
진짜 이미지란게 토나오게 무섭습니다.
사실 전 김경문 감독이 이미지에 비해 오히려 더 현재 이미지의 김성근 감독에 더 가깝다고 보기 떄문에.
Commented by htkjytk at 2009/10/15 19:36
중요한건 스파이크를 들엇따는거죠 ^^ 블로킹보다는 ^^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22:53
제가 볼땐 이거나 저거나
부상유발하는 건 똑같거든요.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이기는 병신이 되어야져^^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6 11:32
근데 나좐만 보면 진 병신임 ㅋㅋㅋㅋ
Commented by 별의눈물 at 2009/10/15 19:37
딴것도 문제지만...

짤방중에 맨 위에 머리에 갈긴거 진짜에요 ㅡㅡ?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22:56
설마 짜가를 올렸겠습니까 ㅡㅡ;;;;;
실제 경기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Commented by ㅇㅎㅈ at 2009/10/15 22:04
저거 삼성 이영욱 선수구요
문제가 됬던건
저 이후에 이영욱 선수 실려나가고 난리였는데
투수와 함께 태연히 캐치볼을 하던 용덕한의 모습이었죠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5 22:56
전 캐치볼은 별로 언급하기 싫은데
플레이 자체가 너무 저질이었음.
Commented by aa at 2009/10/16 00:37
홈 블로킹은 전혀 잘못 없는데 용덕한은 병신임.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19
애초에 저런 블로킹은
상대한테 까이든 스피어를 맞든 감수하고 막는 거 아님?
Commented at 2009/10/16 0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0
결국엔 쌍방 다 문제가 있다는 거지.
사실 이러한 상황이 드라마처럼 아름다운 상황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긴 한데,
또 그것이 실망스러운 것도 마찬가지지.

그나저나 이오쟁패 진짜 무섭다... 덜덜.
Commented by 저질들많네 at 2009/10/16 01:26
솔직히 나주환이 표정이고 자시고 고의성이 없다는게 개소리인게.. 나주환이 달리는 라인이 홈베이스로 가는 라인이 아니구만... 오른발이 까였으면 혹 몰라도- -
이미 홈을 목표로 한 슬라이딩이 아니었다. 바깥쪽이라고 해도 진행방향이랑 홈이랑 완전 차이가 나는 구만.... 나주환이 욕먹어 마땅한건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용덕한이나 금민철, 지승민이나 빈볼에 대해 할 말이 없다만.. 느그가 잘못했으니 우리는 죄없다는 마인드는 얼라들 싸움논리 밖에 안됨.
그리고 이영욱사건 헛소리 하지마라.. 나 그 경기 보고 있었는데 용덕한 엄청 당황했었다. 그리고 이영욱이 바로 성적 하락했다고? 다음날 바로 홈런 때리고 날라댕깄다.
억지로 용덕한에 대한 없던 이야기 까지 지어내지 마라. 한심하다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6 11:37
주자가 파울라인 바깥쪽으로 달리는 이유

1. 3루를 돌게되면 원심력에 따라 주자는 바깥쪽으로 향하게 된다.
2. 보통 홈플레이트 주위에 자리잡는 포수의 블로킹을 피하기 위해서는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데 매우 우연히 용덕한은 바깥쪽, 그것도 주루선상으로 미리 자리를 잡았다. 이는 용덕한에게 주자를 아웃
시키기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빈볼성 투구로도 벤치클리어링이 안 일어났으니 하나 골로 보내고 싶었을까 보지 머, 지승민의 공이 손에서 빠
진 것이라 가정했을 때 킬더칸이 생각이 있는 새끼라면 나좐이 흥분했을 때 달래줬을 거라는 것
Commented by 저질들많네 at 2009/10/16 01:27
솔직히 나주환이 표정이고 자시고 고의성이 없다는게 개소리인게.. 나주환이 달리는 라인이 홈베이스로 가는 라인이 아니구만... 오른발이 까였으면 혹 몰라도- -
이미 홈을 목표로 한 슬라이딩이 아니었다. 바깥쪽이라고 해도 진행방향이랑 홈이랑 완전 차이가 나는 구만.... 나주환이 욕먹어 마땅한건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용덕한이나 금민철, 지승민이나 빈볼에 대해 할 말이 없다만.. 느그가 잘못했으니 우리는 죄없다는 마인드는 얼라들 싸움논리 밖에 안됨.
그리고 이영욱사건 헛소리 하지마라.. 나 그 경기 보고 있었는데 용덕한 엄청 당황했었다. 그리고 이영욱이 바로 성적 하락했다고? 다음날 바로 홈런 때리고 날라댕깄다.
억지로 용덕한에 대한 없던 이야기 까지 지어내지 마라. 한심하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1
귀엽네
Commented by 저질들많네 at 2009/10/16 01:28
솔직히 나주환이 표정이고 자시고 고의성이 없다는게 개소리인게.. 나주환이 달리는 라인이 홈베이스로 가는 라인이 아니구만... 오른발이 까였으면 혹 몰라도- -
이미 홈을 목표로 한 슬라이딩이 아니었다. 바깥쪽이라고 해도 진행방향이랑 홈이랑 완전 차이가 나는 구만.... 나주환이 욕먹어 마땅한건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용덕한이나 금민철, 지승민이나 빈볼에 대해 할 말이 없다만.. 느그가 잘못했으니 우리는 죄없다는 마인드는 얼라들 싸움논리 밖에 안됨.
그리고 이영욱사건 헛소리 하지마라.. 나 그 경기 보고 있었는데 용덕한 엄청 당황했었다. 그리고 이영욱이 바로 성적 하락했다고? 다음날 바로 홈런 때리고 날라댕깄다.
억지로 용덕한에 대한 없던 이야기 까지 지어내지 마라. 한심하다
Commented by 저질들많네 at 2009/10/16 01:32
솔직히 나주환이 표정이고 자시고 고의성이 없다는게 개소리인게.. 나주환이 달리는 라인이 홈베이스로 가는 라인이 아니구만... 오른발이 까였으면 혹 몰라도- -
이미 홈을 목표로 한 슬라이딩이 아니었다. 바깥쪽이라고 해도 진행방향이랑 홈이랑 완전 차이가 나는 구만.... 나주환이 욕먹어 마땅한건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용덕한이나 금민철, 지승민이나 빈볼에 대해 할 말이 없다만.. 느그가 잘못했으니 우리는 죄없다는 마인드는 얼라들 싸움논리 밖에 안됨.
그리고 이영욱사건 헛소리 하지마라.. 나 그 경기 보고 있었는데 용덕한 엄청 당황했었다. 그리고 이영욱이 바로 성적 하락했다고? 다음날 바로 홈런 때리고 날라댕깄다.
억지로 용덕한에 대한 없던 이야기 까지 지어내지 마라. 한심하다
Commented by 에톤 at 2009/10/16 08:43
당황하면 캐치볼 하나 보죠? ㅋㅋㅋㅋ
채병룡이 조성환 헤드샷 날리고 캐치볼 한것도 당황해서 그랬다고 실드 쳐주지 그랬쎄요?
Commented by nonface at 2009/10/16 10:08
진행 방향 홈이고만 눈은 어디다두고 야구 보시는지? 물론 용덕한이 아예 타석까지 나와서 발 들이밀었으니 그리 보였을 수도 있죠
그리고 용덕한이 당황했으면 영욱이 머리보고 헤드샷날린게 사라지나요? ㄲㄲㄲ
자기가 무슨 의돈지 모르겠지만 피할 수 있는데도 다리 슬쩍 갖다대고 슬라이딩 태클 들어오니깐 마치 태클당한냥 스을쩍 다리 뺀뒤
아이 아파 아이 아파 3루 관중 여러분 물병을 던져주세요~한 용덕한이 무조건 잘한거지요. 할!리!우!두!야 두산의 대표적인 크을린한 플레이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Kain君 at 2009/10/16 11:42
당황하면 캐치볼 하냐???
그리고 3루 도는 주자가 파울라인 밟고 주루하는거 본적 있냐??
Commented by Lv5 at 2009/10/16 11:54
저 라인이 홈베이스로 가는 라인이 아니라니... 그럼 어디로 달려야 홈베이스로 향하는 거죠?
일직선 코스도 아닌데 설마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야구 보면서 주루플레이 한 번도 못 보셨나? 왜 바깥쪽으로 달리게 되는지 모르세요?

이영욱이 다음날 바로 홈런 때리고 날라댕겨서 만사 오케이라면, 용덕한도 바로 벌떡 일어나 상대팀 코치 겨냥해서 강속구 한번 날려줬으니 오케이인데 뭘 흥분하시는지?
Commented by 헤쥬 at 2009/10/16 03:34
눈팅하다 댓글다네요. 사실 윗댓글보다 짜증나서요. 헤드샷당한선수는 다음날 날라다니면 장땡?ㅋ 꽤 병맛같은 논리를 가진분이 계셔서 차마 덧글은 못달겠고...도배도 짜증나네요 으힠ㅋㅋ뭐 슼은 맨날 욕먹으니 이젠 익숙한데 이놈의 검색어 1위는 떨어질줄 모르네요. 맨날 인기없는구단이라더니 이럴때만 1위임. 위에 댓글다신분들이 너무 잘써주셔서 말할건 없는데... 두산은 그냥 슼좀 내비뒀음 좋겠어요. 이영욱선수일때도 그렇고...두산분들은 슼없음 안되는듯. (그냥 언어순화해서 써요)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2
어느 구단에나 초딩팬은 존재하는 거니까요☆
헤쥬님 대화명에서 '쥬'인 이유를 잘 몰랐는데
블로그 제목보고 한번에...

저랑 같은 네이밍 센스를 -ㅅ-)......;;;
Commented by 뇌진탕 at 2009/10/16 09:27
저런거에 김태균 선수도 뇌진탕 걸려서 꽤 오래 경기 못나왔지요.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2
반대로 강봉규 선수에게 역관광당한 최승환 포수도 있죠.
Commented by 호랑이나잡쟈 at 2009/10/16 13:00
시작은 두산이 했고 마무리는 SK가 했고 된거아니야?
두산애들은 뭐가 그렇게 억울해? ㅋ
하긴;;원래 이긴자보다 진자가 말이 많은법이니까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3
원래 마음이 북받치면 말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Commented by 야구팬 at 2009/10/16 13:57
공이 한참 먼저 들어와서 주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간..바깥쪽에 있는거지..
그리고 나주환이 바깥쪽으로 오니깐 포수가 바깥쪽에 태그할려고 가있는거다...야구좀 보고 글을 올려라~~!!!!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10/16 14:21
공잡기 전부터 미리 포지셔닝하고 있었삼 ㅋㅋㅋㅋ
Commented by 야구팬 at 2009/10/16 13:59
개념 없는 놈들...
어째든 sk는 야구 재미없다..
경기시간좀 줄여라~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m at 2009/10/16 14:54
도데체 야구를 보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모르겠네요
양팀 선수들이 격양되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제발 슬로우 모션이나 캡쳐말고 경기 영상을 봐보세요
용덕한 수비는 야구경기 몇번만 보면 나오는 수비입니다.
그리고 나주환의 슬라이딩도 당연한거구요.
여기서 문제는 나주환이 스파이크를 세웠다는 겁니다
스파이크가 어떻게 생겼는지좀 보고세요 ㅡㅡ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7
도대체 저런 식으로 막는 포수가
KBO에서 다른 누가 있다고 하시는 건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네요.
막는거 자체는 종종 있는데 누상에서 저렇게나 떨어져서 모든 코스를 저렇게 봉쇄해버리는 블로킹을
다른 팀 어느 포수가 하던가요?
저정도 블로킹이면 저건 그냥 포수가 쳐맞아도 할말 없을 정도죠.
솔직히 저기서 용덕한이 발치우면 정상적인 슬라이딩 되는거 아닌가요?
발로 안막는다고 태그가 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 3회초에 정상호 수비는 말그대로 병신짓이겠네요.
(그것도 이종욱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었는데, 아예 막아서 골로 갔으면, 두산팬분들이 뭐라 했을진 감도 안잡힙니다만? ㅋㅋㅋㅋ)

솔직하게 제 생각은,
어차피 저렇게 블로킹하는 거나
저렇게 슬라이딩하는거나 둘다 병신이고,

아니면 둘다 잘못없다 정도가 되겠죠.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6 14:59
개발리니깐 지들 투수를 누가 써두 안통하니깐 빈볼퍼레이드....인간되길 글른 두산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7
솔직히, 요샌 얼빠 논리 좀 많이 짜증남.
Commented by jimp205 at 2009/10/16 17:07
주자 없는데 누가 몸날리면서 공잡습니까 ...

주자 있으면 몸날리고 뭔짓을 해서라도 블로킹하는데

왠만한 포수 주자 없는상황에서 저정도 공오면 그냥 받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29
솔직히 요새 드는 생각은,
두산 외야수들 송구 훈련이
저 방향으로 송구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제가 유독 용덕한이 심하게 주루라인을 막는 걸 많이 봐서 그런 건지...
Commented by ㅡ.ㅡㅋ at 2009/10/16 22:08
저건 슬라이딩이 아닌디;;

스탬핑킥인디;;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17 01:30
저 블로킹도 블로킹의 범주로 보기는 그렇습니다.
그럼 2루 막는 것도 뭐라 그러면 안되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거는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Commented by ㅡ.ㅡㅋ at 2009/10/18 21:32
님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블로킹이 아니라고 해서 스탬핑을 하는건 문제가 있죠. 그리고 웃긴건 왜... SK의 블로킹은 동영상이면서 용덕한의 블로킹은 이미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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